검색
"초과근무 수당 지급하라" 네이버 노조, 자회사 상대 소송
"컴파트너스, 2017년 4월~2018년 7월 초과근무 임금 체불"
네이버 노동조합(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은 12일 네이버의 자회사인 컴파트너스를 상대로 초과수당 미지급에 따른 체불임금 소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노조에 따르면 컴파트너스는 업무내용공지를 이유로 직원들에게 오전 8시 40분까지 출근할 것을 강요해 왔고 월 1회 월례조회 시는 오전 8시 30분까지 조기 출근을 종용했으며 매월 1회 퇴근 후 업무테스트를 진행했다.

회사는 노동조합 설립 전까지 이런 초과근무에 대해 직원에게 수당 지급을 하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수당지급의 대상이라는 사실조차 알린 바 없다고 노조 측은 전했다.

이에 네이버 노조는 컴파트너스 직원 17명과 함께 소송인단을 꾸려 2016년 4월부터 2018년 7월까지 발생한 초과근무에 대한 체불임금 청구 소송을 진행하기로 했다. 컴파트너스 노사는 단체교섭 결렬 후 현재 쟁의 중이다.
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ljungberg@yna.co.kr 입력 : 2019-08-12 11:29:41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복사 기사프린트
한국당, 황운하 대전경찰청장 고발…"사전선거운동·불법기부"
여의도서 검찰 비판 주말집회…"브레이크 없는 폭주기관차"
수사권 조정안과 충돌하는 법률 곳곳에…법조계, 사법혼선 우려
유시민 "'대검이 정치인 관련 비리 모으고 있다'는 첩보 입수"
제주4·3 '억울한 옥살이' 수형인 등 39명 103억 손배 청구
기사수정 기사삭제 관련 기사 목록 전체 기사 목록
독자의견0
많이 본 뉴스
자유토론실
법률상담실
공지사항
법조인명록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대한민국 국민과 법을 위한 대한법률일
대한법률일보가 연합통신과 제휴하였습
회사소개 업무제휴 광고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 회원약관 기사제보 지국안내 TOP
(주)대한법률일보 | 발행인 겸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운영 | 편집인: 이운영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49, 350 | 전화: 02-6959-0881 | 팩스: 02-6280-1045
사업자등록번호:119-86-77603 | 등록번호:서울 아03552 | 등록일자:2015.01.26
Copyright(C) kl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