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아동학대사범 집중관리하는 '전담 보호관찰관' 내달 도입
아동 학대 범죄의 재발을 막고 피해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전담 보호관찰관' 제도가 내달부터 시행된다.

법무부는 "아동 학대 범죄가 국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피해의 심각성을 고려해 다음 달부터 아동학대 사범에 대해서도 전담 보호관찰관 제도를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전담 보호관찰관이란 특정 사범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직원을 선발해 해당 사범의 지도 감독 업무에만 전념하게 한 제도다. 현재는 재범의 우려가 높은 성폭력이나 약물, 가정폭력 사범 등에만 전담 보호관찰관을 지정해 운영 중이다.

법무부는 그동안 피해 아동이 원 가정으로 복귀하거나 학대 행위자가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전담이 아닌 일반 보호관찰관을 지정해 관리해왔다.

법무부 관계자는 "통계적으로 보호관찰을 받는 아동학대 사범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재범률이 현저히 낮았다"며 "전담 보호관찰관 제도가 도입되면 전체적인 재범률을 더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trauma@yna.co.kr 입력 : 2020-06-15 15:36:02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복사 기사프린트
추미애 "대북전단 봉쇄조치 안 따르면 엄정 수사"
청와대, 北에 이례적인 맹비난…'강대강' 대치 불가피
아동학대사범 집중관리하는 '전담 보호관찰관' 내달 도입
청와대 "대북전단 살포 철저히 단속…위반시 엄정대응"
'부모의 자녀 체벌금지' 법으로 명시한다
기사수정 기사삭제 관련 기사 목록 전체 기사 목록
독자의견0
많이 본 뉴스
자유토론실
법률상담실
공지사항
법조인명록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대한민국 국민과 법을 위한 대한법률일
대한법률일보가 연합통신과 제휴하였습
회사소개 업무제휴 광고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 회원약관 기사제보 지국안내 TOP
(주)대한법률일보 | 발행인 겸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운영 | 편집인: 이운영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49, 350 | 전화: 02-6959-0881 | 팩스: 02-6280-1045
사업자등록번호:119-86-77603 | 등록번호:서울 아03552 | 등록일자:2015.01.26
Copyright(C) kltimes All rights reserved.